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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자취 중인 프로축구선수 조규성의 일상이 공개되었어요. 월드컵이 끝난 이후 일주일이 채 안된 규성의 하우스!
굉장히 심플하고 숙소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소박하게 사는 듯한 25살의 조규성 선수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기 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화려함에 취해서 자기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고,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면서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리는 것 같았어요.
프로축구선수 조규성의 일상, 한번 규며들어 보겠습니다.
목차
조규성의 하우스
현 소속팀인 전북에서 시즌을 보낼 때에는 전주에서 지내고 있었어요.
현재 살고 있는 집은 월드컵이 끝난 이후 운동이 해야 할 곳이 필요했고, 운동과 휴식을 병행하기 위해서 간단하게 살고 있는 모습을 보였어요.
정말 간소하고 소박한 모습 그 자체이다.
조규성의 운동일상
아침 10:00시 무렵 기상한 조규성이 제일 먼저 하는 것은 영양제를 챙겨 먹는 것이었어요.
간단하게 세수를 마치고 건강식을 챙겨먹었는데, 소속팀에서 부터 계속해왔던 규성의 아침을 여는 하루 루틴이었어요.
운동가기 전, 유튜브시청에 푹 빠진 모습을 보면서 어느 20대에 다르지 않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현재는 시즌 중이 아니기 때문에 관리에 소홀할 수도 있었겠지만, 시즌 중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려고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자신이 부족했던 부분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극복하려는 모습이 프로 선수 그 자체!
지난번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황희찬선수와 마찬가지로 자기 자신에게 관대하지 않고 절제하는 삶을 보면서, 성공한 운동선수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는 것 같아 보였어요.
조규성의 하루일상
정말 놀라웠던 점은 음식을 정말 좋아하고, 잘 먹는 스타일이라고 한다.
사실 고강도의 운동을 하고 나면, 많이 먹으면 살이 찌지 않는 게 당연하겠지만 그만큼 살도 잘 찌지 않는 체질이라고 해요.
다시 한번 황희찬이 먹던 음식과 비교가 되는 부분인 것 같다.
실제로 황희찬도 조규성의 먹는 식단을 보면서 엄청 부러워한다는 후문!
게다가 조카 바보의 모습을 보면서 참 정감 가는 사람으로 보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각종 온라인에서도 이번에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여준 모습으로 난리가 났던 것 같고, 당연한 것처럼 느껴졌어요. 잘생긴 외모와 큰 키 그리고 다부진 몸매까지!!
그 덕분인지 몰라도 월드컵 기간 중에도 열애설도 나서, 잘생긴 스포츠스타들의 등용문 같은 느낌이었어요.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들어온 조규성은 와인을 한잔 하면서 하루를 마쳤습니다.
25살의 K리그 득점왕을 넘어서 월드컵스타가 된 조규성은 해외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데, 병역도 해결한 선수인 만큼 관리를 잘해서 해외 진출 기사를 하루빨리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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